아키라를 배웠다.
심신일원론과 심신이원론, 번들 이론 등 흥미로운 주제가 많이 나왔다.
‘기관 없는 신체’, ‘신체 없는 기관’ 등도 배웠는데, 철학자들이 그런 개념을 만든 나름의 이유와 논리는 있겠지만, 언어를 사용하는 방식에 거부감이 들고 자연과학적 지식과 어떻게 연결 지어야 할지 감을 잡기 힘들다.
아키라를 배웠다.
심신일원론과 심신이원론, 번들 이론 등 흥미로운 주제가 많이 나왔다.
‘기관 없는 신체’, ‘신체 없는 기관’ 등도 배웠는데, 철학자들이 그런 개념을 만든 나름의 이유와 논리는 있겠지만, 언어를 사용하는 방식에 거부감이 들고 자연과학적 지식과 어떻게 연결 지어야 할지 감을 잡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