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실습을 또 해봤다.
전에 눈썹칼로 정리했던 눈썹이 조금씩 자라서 족집게로 뽑았다.
세 가지 색의 파운데이션을 부위별로 다르게 적용해 봤는데 귀찮기도 하고 자연스러운 색을 내기 힘들었다. 그새 순서를 잊어버려서 파우더를 언제 발라야 하는지 헷갈린다.
아이 섀도는 포인트 컬러를 어디에 줘야 하는지 잊어버려서 화장하다 말고 영상을 다시 틀었다. 아이라인은 좌우가 너무 안 맞아서 교정하느라 꼬리가 매우 두꺼워졌다.
화장이 너무 오래 걸려서인지 머리띠에 앞머리가 눌려서 내리면 보기 싫어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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