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에서 개설한 네이버 BAND에 모임 공지가 떠서 참석했다.
학과장이신 김성도 교수님은 1학기 때 수업 영상으로 접했지만 실제로 뵌 것은 처음이었고, 학우들과도 첫만남이었다.
힉과장으로서 노력하고 고민하시는 점도 듣고, 각자 업무와 관련해 관심 갖는 분야나 전망에 관한 의견들도 들었다. 정제된 온라인 수업만으로 얻기 힘든 배움을 얻었다.
학과에서 개설한 네이버 BAND에 모임 공지가 떠서 참석했다.
학과장이신 김성도 교수님은 1학기 때 수업 영상으로 접했지만 실제로 뵌 것은 처음이었고, 학우들과도 첫만남이었다.
힉과장으로서 노력하고 고민하시는 점도 듣고, 각자 업무와 관련해 관심 갖는 분야나 전망에 관한 의견들도 들었다. 정제된 온라인 수업만으로 얻기 힘든 배움을 얻었다.